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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틀그라운드 존버 여포 간디 메타 뜻 알아봐요
항상 게임을 하다보면 특정한 용어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.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알아두어야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더할 수 있는데요. 오늘은 정식출시로 흥행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존버 여포 간디 메타 뜻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.
먼저 간디메타는 사람들이랑 싸우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숨어서 생존자가 소수가 되길 기다리는 방법입니다.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간디라는 인물에서 차용한 드립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. 직접 실행했을 경우 고순위에 갈 확률이 높으나 꽤나 답답한 방법입니다.
여포메타는 손이 뒤따라줄때에 빛을 발하는 루트라고 보시면 됩니다. 무신으로 불리던 여포처럼 본인의 피지컬 하나만을 믿고
적을 찾아다니면서 다 썰어버리는 것인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. 보통 스트리머들이 보여주는 학살식이죠.
존버는 자기장에 사망하지 않을 위치에서 계속 시간을 버티면서 오가는 적을 죽이는 방법으로 존x 버티기나 버로우라고 보시면 됩니다. 고수가 할 경우 굉장히 무섭지만 초보들이 했을때 자기장 피해서 이동하다가 죽는일도 흔합니다.
사실 딱 들어보면 왜 이런걸하나 싶지만 실제로 고수들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를 보면 아 왜 이런것들이 메타가 되었구나. 싶은 정도로 장점들이 꽤나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본인 스타일에 맞게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. 배틀그라운드 여포 존버 간디메타 뜻 알아보았으니 기억해두셨다가 써먹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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